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11

2010. 7. 30. 10:38간이역

역시 노래 잘 합니다~~  폼이 좋지요~~

 

 

최국씨 닮아서 역시 내공이 있습니다~~

 

 

몰입하는 관객~~

 

 

 

 

 

지금부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거의 리싸이틀 수준~~

 

 

 

 

 

 

 

 

박력있게 부릅니다~~

 

 

 

 

 

땀나게 부릅니다~~

 

 

대표의 노래를 마지막으로 무대가 정리될듯~~

 

 

 

 

 

 

 

 

열창 합니다~~

 

 

빽댄서도 등장 했습니다~~

 

 

"소방차"의 재연입니다~~ 

 

 

 

 

 

즐거운 노래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에 돌아와서 컴라면으로 허기를 메웁니다~~  다음날 김포 대명포구에서 점심을 먹고 귀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