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의 명소 DDP 돌아보기 #3

2015. 8. 20. 06:00여행지/서울

흐린 날의 추억과 같은 것일까요.

 

 

의자를 나름의 시각으로 디자인 해봤습니다.

 

 

이런 모습은 걸음을 멈추게 하지요.

 

 

틈사이로 보는 모습도 괜찮습니다.

 

 

이간수문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DDP카메라입니다. 이런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곡선이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살림터, 디자인 랩에 왔습니다.

 

 

우주선의 느낌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상업공간다운 모습입니다.

 

 

디자인으로 인해 분위기가 달라 보입니다.

 

 

이런 상징물도 공간을 채워주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공간을 향합니다.

 

 

포도를 표현한 모습인데 보기 좋았습니다.

 

 

PULPET 이라 되어있습니다. 검은 고양이 네로...?

 

 

숨어있는 모습도 담아봤습니다.

 

 

벽을 장식한 모습인데 빛을 이용해 바라봅니다.

 

 

한 층을 더 올라가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디자인 덩어리라 할 만한 모습들입니다.

 

 

집으로 가기위해 나왔는데, 서울시티투어2층버스가 지나갑니다.

무덥지만 시원함도 겸할 수 있는 좋은 공간에 머물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