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의 명소 DDP 돌아보기 #1】

2015. 8. 18. 06:00여행지/서울

삼복더위에 어딜 다닌 다는 것만으로도 힘들지요그래도 나팔꽃 피어있는 시간에 집을 나섭니다.

 

 

목적지는 동대문역사문화유적이 있는 DDP입니다.  우주선에 내려 앉아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촌넘 서울구경 온 모양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디자인이 느껴집니다.

 

 

날은 흐리지만 더위는 어쩌지 못합니다. 마치 거대한 우주선의 언저리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 모습의 건축물이 있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변 빌딩과 대조되는 모습은 더 독특함을 자아냅니다.

 

 

특별한 구조와 동선이 느껴지는 곳임을 알게 해줍니다.

 

 

디자인과 건축물의 결합이 정말 절묘합니다.

 

 

외벽의 심플함이 질리지 않고 부담감도 덜어줍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보이는 구조물은 통로로 사용이 되지만 보기에도 아주 멋집니다.

 

 

엔디 워홀 라이브의 관람료가 15,000원 이더군요.

 

 

이런 모습도 보기 좋지요.

 

 

너무 더워 잠시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엄청 시원합니다.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로 구성된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곡선을 아주 멋지게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계단을 이루는 곳도 이런 그림이 나오니 정말 대단합니다.

 

 

빠르게 뒤를 따라가 봅니다.

 

 

 

'여행지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의 명소 DDP 돌아보기 #3】  (0) 2015.08.20
【동대문의 명소 DDP 돌아보기 #2】  (0) 2015.08.19
【길 위에서의 삶 #3】  (0) 2015.08.14
【길 위에서의 삶 #2】  (0) 2015.08.13
【길 위에서의 삶 #1】  (0)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