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불광동 울릉도 횟집 이전

불광동에 소문난 맛집이 있지요. 바로 울릉도횟집입니다.

 

 

모둠물회가 아주 일품인 집입니다. 실내가 좁아 늘 기다려야 하는 곳이지요.

 

 

마침내 이전을 한답니다. 역촌역 쪽이지만 녹번동이라 저희 집에서 더 가까워졌습니다.

 

 

수련목이란 작은 나무입니다.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데 꽃이 피어 좋습니다.

 

 

소엽풍란의 꽃대가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이건 소엽풍란꽃이 피어난 모습입니다.

 

 

울릉도횟집 모둠물회의 모습입니다. 횟감이 아주 싱싱하고 대광어만 사용합니다.

 

 

육수는 따로 포징을 해줍니다, 정말 아주 별미입니다.

저는 전화로 미리 포장 주문해 놓고 퇴근하며 찾아가곤 합니다.

이제 확장이전을 했으니 홀에 가서 먹어보렵니다.

 

 

장모님 계신 요양병원 정원에 있던 나무의 모습입니다.

넝쿨이 감고 지나간 자리가 저리 되는 모습을 보니 식물의 생명력이 놀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