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꽃박람회에서 접사만... # 1

2015. 6. 1. 06:00접사를 해볼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었지요. 한나절 구경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번엔 무엇을 담아볼까? 생각하디가, 그저 접사만 해보기로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박람회를 소재로 포스팅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분야를 달리해서 접사모음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다른 시각과 방향으로 바라보며 나름의 패턴도 찾아보렵니다.

 

  

 

이런 예쁜 모습도 만나니 좋기만 합니다.

 

  

 

이런 숨어 있는 모습은 좋은 접사의 소재가 되어줍니다.

  

 

 

시선을 낮추어 바라보는 것도 좋은 느낌을 줍니다.

 

  

 

잠시 인내를 갖고 바라보면 벌이 반갑게 방문해줍니다.

 

  

 

꽃과 벌의 아름다운 만남이 있는 곳입니다.

 

  

 

꽃잎과 꽃술의 패턴을 느껴보려 담아봤습니다.

 

  

 

하얀 장미 꽃잎으로 물결을 만들어봅니다.

 

  

 

평범함 속에 담긴 느낌은 편안함입니다.

 

  

 

꽃 이름 보다 소중한 아름다움은 감성이 먼저 압니다.

 

  

 

식충식물의 모습도 다른 느낌이 들도록 바라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궁상맞게 쭈그리고 앉아 뭘 할까?

하시겠지만 이런 모습과 만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