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외돌개】

2015. 5. 20. 06:00여행지/제주도

외돌개로 가다가 돌아보면 이런 모습이 펼쳐집니다.

 

 

석양빛 감도는 곳도 사람들이 즐기는 장소입니다.

 

 

고운 빛이 내려옵니다.

 

 

소나무가 서있는 저 길을 따라 한 없이 가고 싶어집니다.

 

 

집사람도 이 모습이 좋아 멋지게 담아왔답니다.

 

 

발아래는 엄청난 낭떠러지입니다.

 

 

역시 외돌개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다로 간 악어를 연상시켜줍니다.

 

 

홀로이 서있는 외돌개, 언제나 외로울까요?

 

 

 

이곳에서 외롭지 않다는 인증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가보고 싶은 황혼 빛 산책로를 바라봅니다.

 

 

고운 노을빛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물들입니다.

 

 

서쪽과 달리 동쪽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