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현대적 감성 공간 노리매 # 2】

2015. 4. 23. 06:00여행지/제주도

연못의 빈 벤치는 보는 것만으로도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이런 조형물 또한 바라보는 묘미를 더해줍니다.

 

 

물이 있고 빈 배의 여유와 나무가 함께하는 모습입니다.

 

 

드러난 파란하늘에 하얀 목련으로 불 밝혀봅니다.

 

 

쉼터와 현대식 건물은 묘한 대조를 이루며 어우러집니다.

 

 

유채꽃 또한 색다른 느낌을 갖고 바라봅니다.

 

 

유채꽃은 제주의 상징이 된지 오래입니다.

 

 

매화꽃 지고 난 자리는 우중충한 하늘처럼 외롭습니다.

 

 

바람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반영을 담아봅니다.

 

 

또 다른 하나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다는 것도 기쁨입니다.

 

 

파란하늘에 매화를 피워봅니다.

 

 

잘 조성된 산책로는 어서 오라 손짓합니다.

 

 

건물의 구조물 사이로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좋습니다.

 

 

곡선으로 구성된 연못이 느릿한 여유를 만끽하게 해줍니다.

 

 

제주 특유의 선돌 또한 멋진 모습으로 반겨주었습니다.

 

 

차밭까지 있으니 웬만한 요소는 다 지니고 있습니다.

 

 

작은 폭포 또한 마음에 들어오는 모습이지요.

 

 

제주 특유의 돌 구조물로 만들어진 문 또한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안으로 들어가니 색다른 구성으로 반겨줍니다.

 

 

중앙에 분수대가 있고 벽면을 거울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곳은 사진 찍기 아주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