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제주도여행, 올레15코스 #1】

다음날 15코스를 향해 출발합니다.

 

 

이렇게 산길로 시작을 하니 상쾌합니다.

 

 

전날 내린 비는 흔적도 없습니다.

 

 

다만 숲이 한결 더 깨끗하고 반짝이는 모습입니다.

 

 

납읍리로 접어듭니다.

 

 

돌담길이 아름다운 납읍리 입니다.

 

 

납읍리 새못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길을 따라 가니 마음도 상쾌합니다.

 

 

이제 금산공원으로 가봅니다.

 

 

이런 길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숲길이 너무나 좋습니다.

 

 

바로 납읍숲길입니다.

 

 

그리고 숲을 벗어나 마을길로 접어듭니다.

 

 

날씨도 좋고 들의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비옥한 땅에는 작물이 싱싱합니다.

 

 

드디어 선운정사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사를 하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제주도에도 사찰이 제법 있습니다.

 

 

이곳에서 운 좋게 점심공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