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제주의 맛난 음식 #4】

2014. 9. 10. 06:00여행지/제주도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제주의 음식으로 제주여행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겠습니다.

마지막 날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전부터 생각했던 말고기가 생각났습니다.

숙소근처에 있는 마진가를 찾았습니다. 제가 상호를 이야기하니까 무슨 마징가Z로 알아듣더군요.

 

 

예쁜 말이 맞아줍니다.

 

 

말 마자가 빛나고 있네요.

 

 

깔끔하니 분위기도 좋습니다.

 

 

벽에는 질주하는 역동적인 말들이 있습니다.

 

 

B코스 일인 25,000원 짜리 시켰습니다. 먼저 말 생고기(육사시미)가 나옵니다.

 

 

이곳 까지 오면서도 먹을지 말지를 망설였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진 것이지요. 한 점 먹어보고는 소기기보다 더 부드럽다고 좋아합니다.

 

 

간인지 허파인지.

 

 

말고기스시가 등장을 합니다. 이것도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 육회가 나옵니다.

저희는 음미하면서 먹기 위해 코스를 천천히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 갈비찜이 나옵니다. 요건 비교적 생고기에 비해 질기게 느껴지지만 맛은 좋습니다.

 

 

요건 말고기 스테이크입니다. 예민한 사람은 약간의 말 냄새를 느낌니다.

 

 

그리고 이 말고기 구이 또한 아주 부드럽고 맛깔납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말 곰탕으로 합니다. 먹을까 망설였던 여성동지들이 대만족이라 합니다.

제주가 아니면 먹기 어려운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집사람은 또 하나의 색다른 경험이 반가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