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9. 06:00ㆍ여행지/강원도
2014년 이야기를 총 세 편에 나누어 연제하겠습니다.
2014년의 첫 포스팅은 태백여행의 시작인 용연동굴 이었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50)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의 야경과 함께 했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54)
그리고 상장동 벽화마을에서 탄부의 애환을 느꼈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58)
철암역 선탄장.(http://blog.daum.net/m9419/2359)
철암 까치발 건물들.
구문소를 바라보고 신기해했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60)
눈길을 걸어 들어간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와 만났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61)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추전역에도 머물렀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62)
아내와 큰딸아이는 부산여행의 시작을 감천문화마을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66)
구정 휴일을 맞아 온가족이 아산여행을 했습니다.
가는 길에 공세리성당에 머물렀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72)
그리고 올라오는 길에 요당리 성지에 들렸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74)
아내와의 서촌 데이트가 즐거웠던 날이군요.
(http://blog.daum.net/m9419/2375)
폭설을 뚫고 달려간 화천 감성마을 이외수문학관입니다.
(http://blog.daum.net/m9419/2382)
눈 내린 꺼먹다리도 아름다웠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86)
집사람과 첫 발자국을 남긴 파로호 전망대도 멋졌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87)
딴산 인공폭포의 빙벽타기를 감상하며 감탄했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88)
광명 가학광산 또한 멋진 모습을 주었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79)
올해는 유난히 제주여행이 많았습니다. 집사람의 올레 7코스의 모습입니다.
(http://blog.daum.net/m9419/2390)
약천사의 모습도 아주 아름답게 담아왔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391)
올레 8코스의 대평포구는 언제나 멋집니다.
(http://blog.daum.net/m9419/2396)
태안으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태을암 마애삼존불입니다.
(http://blog.daum.net/m9419/2401)
천연기념물인 신두리 해안사구의 모습도 정겹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402)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 수목원의 추억입니다.
(http://blog.daum.net/m9419/2404)
몽대포구의 석양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407)
삼봉해수욕장의 바위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409)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지 해미순교성지도 돌아봤습니다.
(http://blog.daum.net/m941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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