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7. 06:00ㆍ여행지/경기도
살짝 길어진 햇살의 그림자가 부드러움으로 표현됩니다.
이곳은 늘 전시회가 있는 곳입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더군요.
아마 잘 가꿔진 국화들이 가득 차 있을 겁니다.
역시나 전체적으로 이런 모습입니다.
이런 포토존도 만들어서 연인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국화향기가 아주 진하게 느껴졌는데, 좀 지나니 익숙해지더군요.
비록 인공적인 모습이지만, 이런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노고에 응원을 보냅니다.
입구에 있는 이 자리는 인증샷 자리입니다. 줄서서 대기 하고 있더군요.
어떻게 저렇게 공처럼 둥그렇게 만들었는지 재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풍성한 국화보다 이렇게 디테일이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분홍 옆에 하얀 자태가 고와서 눈길이 가더군요.
이렇게 겹치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제 꽃망울이 맺히는 모습을 바라보니 왠지 모를 희망이 느껴집니다.
어쩌면 생명의 탄생이 느껴지는 모습이라 희열이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참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사실 이런 모습의 국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오래전이 아니었습니다.
시골서 작은 들국화만 보다 이런 큼지막한 모습은 실로 놀라웠답니다.
지금은 아주 익숙해진 모습들입니다.
야외에 있는 들국화의 모습과 달리 실내에 전시된 모습은 조금은 갑갑하다는 느낌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치 콩나물로 만든 조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국화입니다.
안 보다 바깥의 이런 모습이 더 좋더군요.
꽃이 조금 높은 곳에 있는 바람에 벌 엉덩이만 보입니다.
밖에서 가을햇살도 받고 가을바람도 쐬는 모습이 훨씬 건강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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