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곽지과물해변】

2014. 9. 1. 06:00여행지/제주도

곽지과물해변에 왔습니다. 소박하면서 보기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관광객 맞이를 위해 단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봅니다.

 

 

이런 건물이 있습니다.

 

 

백사장 옆에 놀이터도 있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아까 보았던 건물이 바로 과물노천탕입니다.

 

 

남탕으로 들어가니 이런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천탕 안에도 이런 쉼터가 있었습니다.

 

 

노천탕에서 해변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갯바위와 연결되어 위험한 모양입니다.

 

 

해변을 바라보니 비키니차림의 외국인이 보입니다.

 

 

노천탕 입구 옆에 있던 제주 흑돼지들입니다.

 

 

석경감수라고 하는군요.

 

 

그 상징을 이야기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물 구덕에 물 허벅을 담고 가는 여인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제주의 어머니를 상징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모래의 유실을 막기 위해 덮어 놓은 모양입니다.

 

 

조그만 비석이 있어 그리로 가봅니다.

 

 

열녀 김천덕 정려비 입니다.

 

 

정려비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곽금팔경도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