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제주 올레12코스 #1】

집사람과 친구가 올레 12코스에서 출발을 합니다.

 

 

무릉 생태학교에서 인증하고 떠납니다.

 

 

학교의 모습을 바라보며 서서히 출발을 합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말방아 역시 좋은 이정표입니다.

 

 

이런 모습도 만나고 즐겁습니다.

 

 

길가는 나그네를 반겨주는 이런 모습들은 정말 좋습니다.

 

 

비록 아스팔트지만 꽃길 따라 걷는 것도 발걸음을 가볍게 해줍니다.

 

 

돌아봐도 좋은 모습이 있는 곳입니다.

 

 

양배추며 무꽃이 피어난 모습도 상쾌합니다.

 

 

신도1리에 도착을 했습니다. 녹남봉 일본군진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녹남봉에 올랐습니다.

 

 

괴기한 모습의 나무에 시선이 갑니다.

 

 

옛 학교 모습입니다.

 

 

이곳은 지금은 산경도예가 들어서 있습니다.

 

 

다른 두 종류의 나무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올레 12코스 포인트를 알리는 곳입니다.

 

 

잠시 쉬면서 둘러봅니다. 멋진 도예작품이 있습니다.

 

 

도자기나 그릇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술작품까지 완성시킵니다.

 

 

다도교실도 있습니다.

 

 

오래된 풍금과 작품이 함께 있습니다.

 

 

황토 빛이 너무나 따사로운 느낌을 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