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여행, 정읍의 가볼만한 곳, 내장산 내장사 #2】

경내로 들어와 보이는 모습들을 빠르게 스케치해봅니다.

 

 

집사람 걱정에 대충 바라보면서 땡기고 담고 해봤습니다.

 

 

내장사 명부전의 모습입니다.

 

 

나무가 있는 쪽에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삼층석탑이 있습니다.

 

 

경내의 전체적인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장사 극락전의 모습입니다.

 

 

누각 사이로 암봉을 담아봅니다.

 

 

이곳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정혜루 뒤편에 천하명승내장산이란 현판이 보입니다.

 

 

산자락의 모습을 바라보고 돌아나갑니다.

 

 

집사람을 놀라게 한 연못입니다.

 

 

집사람에게 돌아와 물어보니 발목이 놀란 것 같다고 합니다.

다행히 걸을 수 있다고 해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집사람 손 붙잡고 천천히 내장사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어머님이란 시비가 있더군요. 대우스님의 글이라 합니다.

대웅전도 마주하지 못한 내장사였습니다. 그래도 집사람이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