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가볼만한 곳, 용인 MBC드라미아 #6】

2014. 5. 8. 06:30여행지/경기도

시대적으로 각기 특성을 지닌 모습들이 즐비합니다. 사극촬영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곳은 바로 근정전의 뒤쪽입니다.

 

 

아마 왕과 왕비가 거처했던 침소로 보여 집니다.

 

 

이런 곳도 드라마 상에서 보면 상당히 멋질 것입니다.

 

 

보이는 곳곳이 대단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위쪽에 자리한 건물이 보입니다. 무량수전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물론 영주 부석사의 것을 재현했다고 합니다.

 

 

전각들의 지붕이 연이어 이어지는 모습도 볼만합니다.

 

 

조금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느낌도 좋습니다.

 

 

이런 모습도 담아볼 수 있었습니다.

 

 

남양주 영화촬영소보다 건물들은 더 규모가 크고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웬만한 소품들도 갖추고 있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봇짐도 매보고 기념사진도 찍고 그럽니다.

 

 

길을 따라 올라가봅니다.

 

 

성문을 나와 바라봅니다. 말을 달려 도성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계단아래서 바라본 안양루의 모습입니다. 저곳에 오르면 이곳이 내려다보입니다.

 

 

중간에서 한번 내려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