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의 부산여행 # 6】

2014. 1. 28. 06:30여행지/부산

아리랑 거리라는 곳도 있습니다.

 

 

역시 영화의 거리답게 이런 모습도 있습니다.

 

 

시장의 소소한 모습이 좋습니다.

 

 

해모루 환공어묵, 70년 원조어묵이랍니다.

 

 

집사람이 사왔습니다.

 정말 국물 맛과 어묵 맛이 예술적입니다. 시원함과 부드러움이 확실히 다릅니다.

 

 

유명하다는 팥죽도 먹어봅니다.

 

 

새알도 탐스럽게 들어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인가요? 입마개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BIFF광장의 여러 모습이 함께해서 좋은 모습들입니다.

 

 

전체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숙소가 있는 광안리 쪽으로 왔습니다. 비 내리는 광안대교 야경인데, 제대로 담아내질 못했습니다.

 

 

광안리의 밤풍경입니다.

 

 

큰아이가 광안리 맛집을 검색해 찾아들어간 집입니다.

 

 

메뉴를 고르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탈리안 밥집 ORA입니다.

 

 

케잌에 토마토 얹어 나왔습니다. 제가 이쪽에 영 약해서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 모듬 구운 버섯 샐러드라 합니다.

 

 

특별한 맛이 느껴집니다.

 

 

이런 곁 음식이 나옵니다.

 

 

이건 스파게티, 나중에 계산서 보니 까르보나라 라고 하네요.

 

 

바로 이렇게 적혀 있어서 알았습니다.

 

 

밥 먹기 전에 먼저 간판을 담지 않고, 밥 다 먹고 담았습니다.

 

 

밖에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이곳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접시를 보니 빈스빈스입니다. 완전 부산 먹방 인가 봅니다.

 

  

맛난 저녁을 하고 게스트 하우스로 들어왔습니다.

 

 

상당히 깔끔하니 좋습니다.

 

 

재치 있게 표시해 놓은 모습입니다.

 

 

숙박업소는 이런 것을 표시해야 하는 가 봅니다.

 

 

게스트하우스 inn입니다. 2012년에 오픈을 해서 상당히 깔끔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