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의 부산여행 # 5】
2014. 1. 27. 06:30ㆍ여행지/부산
신데렐라가 되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 속 풍경카페도 있습니다.
계단을 마치 책처럼 표현해 놓았습니다.
이런 특별함으로 벽을 도서관처럼 만들었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발상입니다.
천덕수란 우물이 있네요.
바로 소원우물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바닥에 그 전설을 새겨 넣은 것도 이색적입니다.
이런 모습도 아주 특별함을 전해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조화된 모습들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향하게 하는 모양입니다.
감천문화마을에서 BIFF광장으로 왔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이야기 하지요.
핸드프린트 동판이 있습니다. 아래 왼쪽이 김기덕 감독, 오른쪽이 뤽베송입니다.
좋은 구도와 나쁜 구도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영화제 창설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동판도 있습니다.
출출해지는 시간 부산의 명물 어묵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보기만 해도 아주 푸짐합니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 있습니다.
부산의 명물 씨앗호떡이라 합니다.
식신로드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정확히 아저씨 씨앗호떡입니다.
핀이 제대로가 아닙니다. 자동카메라의 사용에 주의를 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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