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의 부산여행 # 4】

2014. 1. 24. 06:30여행지/부산

우편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트릭아트 같은 곳도 있습니다.

 

 

사진 찍기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사진관 효과 같은 거지요.

 

 

이런 곳은 사진 찍기 정말 편한 곳입니다.

 

 

이렇게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으면 괜찮은 모습이 됩니다.

 

 

아주 신나게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그림들이 자리한 모습입니다.

 

 

어린왕자도 등장을 하네요.

 

 

참으로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놓은 느낌입니다.

 

 

재미있는 구상을 했네요.

 

 

벽화들이 아주 크고 멋져서 보기 좋습니다.

 

 

상당한 수준의 작가들이 참여를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주차장 역시 멋진 공간이 되었습니다.

 

 

아래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모양입니다.

 

 

감천문화마을에는 이런 멋진 곳도 있네요.

 

 

당연히 이런 곳은 포토존이기 마련입니다.

 

 

이런 곳은 다시금 손을 보아야 할 것 으로 보입니다.

 

 

언덕 위의 집도 있네요. 이곳에 가면 이런 곳을 이용해 주어야합니다.

 그것이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