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의 부산여행 # 2】

날이 흐린 것이 아쉽지만 시선을 두는 곳마다 멋집니다.

 

 

앵무새가 아니고 아주 이상한 모습의 사람모습입니다. 요정 인가요?

 

 

자작 달고나를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벽에 아주 커다란 물고기가 유영하는 모습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골목길도 정겹고 이곳에 사시는 분들도 만나게 됩니다.

 

  

커다란 고기 벽화는 이렇게 하나하나가 모여져 만들어 졌습니다.

 

 

아주 신나게 먹으며 즐거워합니다.

 

 

하늘마루 오르는 곳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이곳 감천문화마을 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역시 항구도시 부산답게 물고기가 많습니다.

 

 

조금 높은 곳에서 조망해보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짐작이 되시지요.

 

 

멀리보이는 다리가 거가대교와 모습이 같아 보입니다.

 

 

이렇게 바라보는 모습이 참으로 편안합니다.

 

 

쨍한 날은 아니지만 파스텔톤이 잘 묻어나는 모습입니다.

 

 

오히려 햇빛의 방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 달고나는 왜 저리 오래 가지고 다니는지.

 

 

집사람이 아주 진사로 나서고 큰아이는 모델로 나섰습니다.

 

 

감천항 쪽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변신한 모습이 참으로 좋은 감성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비슷한 듯, 하면서 다릅니다.

 

 

감천동 주민의 삶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