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의 부산여행 # 3】

2014. 1. 23. 06:30여행지/부산

물고기가 헤엄치는 감천문화마을입니다.

 

 

역시 부산입니다, 꽃이 있네요.

 

 

하늘마루란 표지가 보입니다.

 

 

골목엔 무엇이 있을까요?

 

 

색을 입혀 놓았지만 상당히 낡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도 아주 좋습니다.

 

 

골목을 들여다보니 이런 모습입니다.

 

 

달고나는 여전히 먹고 있네요.

 

 

오전 9시 이전과 오후 5시 이후에는 올라가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달고나는 막대기만 남았네요.

 

 

손목시계가 잔뜩 붙어있는 문도 있습니다.

 

 

좁고 가파른 골목도 보입니다.

 

 

길이 넓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 모양입니다.

 

 

이곳이 산복도로 인가 봅니다. 산복도로 르네상스란 문구가 보입니다.

 

 

커뮤니티광장도 있네요.

 

 

아트샵인 모양입니다.

 

 

연꽃처럼 만들어진 등이 환한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조명등이 아주 아름답고 좋습니다.

 

 

이곳에서도 여지없이 포즈를 취해줍니다.

 

 

벽에 걸린 메주도 아주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