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의 부산여행 # 8】
2014. 2. 3. 06:30ㆍ여행지/부산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여러 님들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 보냈습니다.
부산여행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여기는 해운대해수욕장입니다.
이제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있는 곳으로 향해봅니다.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고 있습니다.
겨울바다의 파도는 왠지 외로워 보입니다.
해운대 인어상이 있는 곳 까지 왔습니다.
집사람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을 합니다.
위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바다가 좋습니다.
데크 길 에서 이렇게 포즈도 취해봅니다.
바다가 주는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날이 좋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부산의 해변을 즐기고 있습니다.
광안대교가 보입니다.
APEC하우스가 조금 보이기 시작합니다.
APEC기념관에 왔습니다.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공동체를 향한 도전과 변화.”라는 노무현대통령의 친필이 있습니다.
APEC에서 연설하시는 모습도 있습니다.
회의용 원탁테이블도 있습니다.
2005년 부산APEC정상회담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의 모습과 친필 서명이 들어있는 목판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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