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 2013년 서울 모터쇼 #3

2013. 8. 24. 10:02사진 출사지

 

쉐보레 소형RV 트렉스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쉐보레 공연장에서 공연이 있어 사람들이 그곳에 더 많은 관심이 있나봅니다.

 

 

회전용 전시대는 기다리면 모습을 담아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다리면 이렇게 온전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답니다.

 

 

무대공연의 모습을 잠시 바라봤습니다.

 

 

회전카메라가 관람객들의 표정도 담아냅니다. 이전의 모터쇼 보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돋보입니다.

 

 

말리부 모델....이분은 아주 깜찍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기로 유명합니다.

오죽하면 제가 다 기억을 해내겠습니까.

 

 

오늘도 여전히 익살스럽고 발랄합니다.

 

 

쉐보레의 경주용 차입니다. 차와 어울리게 레이싱걸 역시 스포티한 모습입니다.

 

 

알페온입니다. 요즘은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습니다.

 

 

쉐보레에서 직접 모니터를 보면서 운전을 체험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직접 시물레이션을 운전하도록 해놓았습니다.

 

 

벤츠의 G-CLASS인 G63 AMG입니다. 지프 형태의 특이한 모습입니다.

 

 

타이어와 휠의 모습입니다. 혹시나 국산 타이어를 장착했나 했는데, 역시나 독일제 콘티넨탈 타이어입니다.

 

 

벤츠 SLS-AMG, 마치 비상하기 위해 날개를 편 모습입니다.

 

 

자동차의 명문가에선 이런 숨 막히는 자동차를 꼭 출품을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레이싱걸 조차 접근이 안 되는 차라는 거지요.

 

 

영화에서나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벤츠 A-CLASS입니다.

 

 

CLA-CLASS입니다.

 

 

벤츠는 웬만하면 다 가두어 놓습니다.

 

 

우리 국산차도 외국의 모터쇼에서 저런 대접을 받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울타리가 없어도 접근을 못합니다. 한쪽을 높여서 차를 올려놓았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부스입니다. 오른쪽에 올려놓은 차가 앞서 보신 차입니다.

 

 

그래도 운전대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