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의 세계. 코엑스에서 열린 2012년 서울오토살롱-6

2012. 7. 16. 15:03사진 출사지

제일 비싼차일까...?  보랏빛 유혹을 던지는 람보르기니.

 

 

차들이 원색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사진사와 레이싱걸.

 

 

진지함과 요염함...?

 

 

 

 

 

 

 

 

역시 콜벳의 중후함이 좋습니다.

 

 

거의 20 여전 모델입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질주본능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차는 아주 멋진데... 운전석은 왠지 왜소해 보입니다.

 

 

가장 눈에 띄이던 은색펄의 아우디.

 

 

 

 

 

 

이젠 360도를 다 관찰 할 수 있는 장치도 개발이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서라운드 뷰.

 

 

 

 

볼수록 매력이 있는 차들과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쪽에 있던 육중한 바이퍼도 멋쟁이 입니다.

 

 

아주 원시적인 이동수단과 최첨단의 이동수단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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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담고 정리를 해 보았지만...

 역시 제 분야가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뭔가를 써나가야 하는데...   좋은 감흥이나 느낌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저 덤덤하기만 하고 색다르거나 현장에서 보고 느낀 그러한 내면이 없다는 사실...

 하여 고민끝에 나머지를 한꺼번에 올리고 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내일 여러분을 포천으로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