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의 세계. 코엑스에서 열린 2012년 서울오토살롱-3

2012. 7. 16. 08:07사진 출사지

멋진 대형트럭도 있습니다. SCANIA, 케터필러도 보입니다.

 

 

실물이 아니라...  축소판입니다. 그리고 RC모델로 실제로 움직입니다.

 

 

실지로 트럭 페스티벌에 참여한 자량들 처럼보입니다.

 

 

이 미니차량들도 레이싱을 한다고 힙니다.

 

 

미니 승용차로 하는 경주의 모습입니다. 연습으로 미니트랙을 주행하다가 차들이 한곳에 몰려서 담았습니다.

이 차들의 레이싱모습도 볼만한데, 등치가 큰 대형차들의 레이싱 모습은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다시 레이싱걸들의 모습이 있는곳으로 왔습니다.

 

 

흰색경차와 모델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모델이 두분이 있습니다.

 

 

역시 차량의 색상과 유니폼이 매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차를 도화지 삼아 기하학적 무늬를 채워 넣은 모습입니다.

 

 

뒷쪽의 문구로 보아 드리프트를 하는 튜닝도 있는 모양입니다.

 

 

더블모델이라 그런지 아주 포즈나 표정이 다양합니다. 

 

 

K-DRIFT에서 모델들의 포토타임과 이벤트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잠시 쉬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혼자인 모델과 확실히 다른 모습입니다. 다양성이 돋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비록 두대이긴 하지만 바이크의 멋진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차위에 올려진 레이싱헬멧이 아주 근사합니다.

 

이제야 작년의 기억이 살아납니다. 이 분은 모자를 즐겨 썼던 분입니다.

아주 귀염성이 있고 발랄했던 기억이 남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귀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썬루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분도 역시 썬루프를 이용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차는 비록 경차지만 아주 잘어울리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세련된 모습을 아주 능숙하게 연출을 합니다. 역시 프로들은 다릅니다.

 

 

다른 진사분들에 포즈를 취하는 옆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움이 있어서 나름 편안한 사진이 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