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의 세계. 코엑스에서 열린 2012년 서울오토살롱-2

2012. 7. 16. 08:06사진 출사지

아주 부드러운 연두빛 아우디와 꼬마모델...

 

 

직업...  겉으로 보기엔 화려해 보이는 모델... 레이싱걸,

하지만 하루종일 서있으면서 각종 포즈와 미소를 잃지 말아야 하니...

 

 

세상에 쉬운일은 하나도 없나봅니다.

 

 

마치 낙서판 같은 넥서스...  

 

 

잘 담아보려 했는데...   시선을 잘못잡아 약간 어색한 미소로 보여집니다.

 

 

미소짓는 모델과 진지한 진사들...

 

 

앞에 분 카메라가 빠지질 않아 간신히 담아봤습니다.

 

 

힘드는군요...   시선을 담기가 그냥 되는것이 아닙니다.

 

 

뒤에서 담아보면 빈자리가 보이는데, 앞으로만 가면 여백이 보이질 않네요....^^*

 

 

고맙게도 한번 돌아 봐 주었습니다.

 

 

노란색 콜벳...  아주 멋진모습입니다.

 

 

강렬함을 뿜어내는 붉은색 콜벳도 있습니다.

 

 

깨끗한 모습을 자랑하는 노란모습도 아주 좋네요.

 

 

진주펄이 들어간 아우디...  색상이 흰색이다 보니 펄의 표현이 어렵습니다.

 

 

옆에서 바라봐야 조금 표시가 나긴 하는데, 표현하기가 여전히 쉽지가 안습니다.

 

 

깨끗한 엔진룸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모델들이 돌아가며 복장을 달리하고 각 부스를 홍보하는 모습입니다.

 

 

이분은 머리띠를 예쁘게한 컨셉을 보여줍니다.

 

 

무광 벤츠의 고전미와 모델이 조화를 이루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