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 2013년 서울 모터쇼 #4

2013. 9. 1. 08:18사진 출사지

피씨가 문제를 일으켜 이제사 복구를 했습니다....^^ 

만도의 부스입니다. 완성차 회사가 아닌 부품 쪽이지요,

아마 차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 레이싱걸의 포즈는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르노삼성의 부스에 왔습니다. SM3 XE 란 모델입니다.

 

 

SM5 XE, 벤츠를 보다 이 모습을 보니 왠지 가볍게 느껴집니다.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ZE, 100% 전기차라 합니다. 이곳에서도 모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총각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M3, 소형RV인 모양입니다.

외관만 보면 해외 유명 차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은데, 아쉬움이 생깁니다.

 

 

QM5,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모델과도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분도 낯이 설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재작년에 본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관심이 가고 자연스런 모습이 돋보입니다.

 

 

여친 보고 레이싱걸과의 기념촬영을 부탁한 간 큰(?) 남친 입니다. 요즘 이런 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은가봅니다.

 

 

이분 역시 낯익은 모습입니다.

 

 

요즘 대 인기인 자전거, 그 이동의 편리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레이싱걸인지, 아님 부스 진행요원인지,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있으셔서 부스가 돋보이더군요.

 

 

‘세계 최고의 기후회사’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글로벌 2위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두 사람이 걸터앉아 쉬는 모습을 담았는데, 문구가 괴롭히네요.

 

 

전기버스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버스와 트럭이 전시된 곳입니다.

 

 

육중한 대형트럭과 레이싱걸, 안 어울릴 듯, 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승용차가 있는 곳에 비해 다소 여유롭습니다.

 

 

살며시 포즈를 취해줍니다.

 

 

대형 특수트럭도 충분히 멋진 모습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당당해 보이는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