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 2013년 서울 모터쇼 #5

2013. 9. 7. 07:43사진 출사지

 

우리 젊은 공학도들의 작품입니다.

 

 

바로 아주자동차대학 드림프로젝트의 작품입니다.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이들이 있어 앞으로의 미래가 밝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모델이 있네요, YEBBJANA S4입니다.

우리말로 ‘예쁘자나’ 입니다.

 

 

1회 충전 500km, 시속 120km, 일반전원 충전 가능, 이정도면 국민차로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운전석도 아주 심플합니다.

 

 

휴먼파워 하이브리드입니다. 바로 독일의 트와이크입니다.

충전된 배터리로 운행되는 전기차입니다. 차량의 운전석과 조수석 등에 페달을 장착해서

이 페달을 밟아 주면 베터리에 충전은 물론 속도를 향상 시키고

주행거리를 늘려 주는 기능을 지닌 신개념 인력 자동차입니다.

 

 

중후함의 대명사 캐딜락입니다.

 

 

캐딜락의 엠블렘입니다.

 

 

중후한 캐딜락CTS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전엔 그저 단단하고 강하고 야성적 이미지만 주었던 랜드로버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그 모습도 진화를 거듭해서, 멋지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의 랜드로버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아주 안락하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모습입니다.

 

 

남성들의 또 다른 로망 이지요, 바로 재규어입니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재규어스포츠카입니다.

 

 

특별한 모습의 스포츠카도 보입니다.

 

 

진짜 재규어가 초원을 질주하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저 재규어 앰블렘에서 외관을 디자인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특별한 모습의 재규어 77RW입니다.

 

 

고전적 느낌이 들면서도 무섭게 달리는 모습도 연상됩니다.

 

 

반면 이렇게 화사라면서 모던한 스포츠카도 있습니다.

 

 

전부 스포츠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승용차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재규어란 상징에서 일반 승용차의 모습을

연상시키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는 것일까요. 그래도 멋진 승용차임에 분명합니다.

 

 

승용차 모델도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잠시 명상에 잠긴 레이싱걸의 모습이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