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정모, 강릉항 #2

이번엔 부부사진을 찍어 주기로 합니다.

 

 

완전히 7080버전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한번은 눈을 감습니다. 그래도 아주 다정다감한 부부입니다.

 

 

왠지 왜소해 보이는 우리 총장님.

 

 

그래도 늘 다정합니다.

 

 

이 아름다움 오래 오래 간직하세요.

 

 

역시 여유만만 천사님 부부입니다.

 

 

근데 브이는 안 해도 멋집니다.

 

 

바다처럼 행복하게요.

 

 

역시 멋을 아는 친구입니다.

 

 

다정한 모습 또한 아주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멀리 대구에서 찾아준 벗이 너무 고맙습니다.

 

 

참으로 보고 싶었던 부부입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저희부부도 두 손을 맞잡아 봤습니다.

 

 

우리도 행복하고 건강하렵니다.

 

 

이번에도 부인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갖으려합니다.

 

 

든든한 내조자의 모습이 있음에 우린 마음이 편합니다.

 

 

가정의 행복이란 80% 이상이 아내가 있어서입니다.

 

 

그런 고마움을 앵글에 담아보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백년해로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