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떠나다, 변산, 곰소, 내소사-5 (2009년 크리스마스)】

2010. 7. 8. 14:22여행지/전라북도

내소사로 들어가는 상가에 한겨울에 열매를 달고있는 나무가있어서 신기하여 담아봅니다.

 

 

나무탁자위에 술들을 진열해 놓은 모습이 특이합니다.

 

 

아름드리 고목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장작을 잔뜩 쌓아놓았습니다.

 

 

고목의 밑둥~~ 금줄을 쳐놓았습니다.

 

 

일주문.

 

 

"능가산내소사(楞伽山來蘇社)라 쓰여진 일주문 현판이 멋지게 걸려있습니다.

 

 

일주문 앞에 서있는 집사람......

 

 

유명하다는 아름드리 전나무가 쭉 도열해있습니다.

 

 

들어가는 길에있는 개천에는 눈이 쌓여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부도탑(浮屠塔 : 스님들의 유골을 수습하여 안치하는 탑)"이 있습니다.

 

 

경내로 들어서자 천년고찰의 모습이 멋지게 들어옵니다.

 

 

아름드리 고목과 "보종각(寶鐘閣)

 

 

약수대의 용과 거북이 조각상......

 

 

약수대 밑은 고드름이 생겼습니다.

 

 

증축 등을 위해 쌓아놓은 공양받은 기와모습......

 

 

기와공양한 기와에는 여러가지 사연이 담겨있습니다......

 

 

보수중인 사찰의 부속건물......

 

 

내소사 범종각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