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가볼만한곳, 미니어쳐 세계여행, 부천 아인스월드-2】

2012. 3. 19. 07:18여행지/경기도

영국여행의 마지막 코스입니다.  바로 영국왕실의 보금자리 '버킹엄 궁전'입니다.

 

 

어마어마한 궁전의 모습을 다 보여줄수는 없고 상징적인 모습만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근위병 교대식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정확한 보폭이 유명해야할 아유라도 있는건지...

우리의 수문장 교대식이 훨씬 멋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궁전의 모습입니다. 이로서 영국여행을 마무리 하고 다음 나라로 넘어갑니다.

 

 

시선을 잠시 돌리니까, 미국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로 왔습니다.

 

 

파리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인 에펠탑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파리 오페라하우스'입니다.

 

 

이천명 가까이 들어가는 극장이라니 놀랍습니다. 공연이 없어도 관광객이 상당히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파리 하면 빼놓을수 없는 또하나의 명물, '개선문'입니다.

 

 

나폴레옹의 전투승리를 기념해 지은 건축물인데...

완공은 나폴레옹이 죽은 이 후에 되었다니, 역사는 참으로 아이러니 하기까지 합니다.

 

 

파리를 외침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군사시설인 '루브르' 입니다.

 

 

실제로 미니어쳐에는 주둔하고있는 프랑스군대의 모습을 묘사해 놓았습니다.

 

 

한때는 왕궁으로도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루브르박물관' 하니 '다빈치코드'라는 소설과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예수님의 후손을 찾는 그런 소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파리의 낭만, 몽마르뜨 언덕위에 자리잡은 '샤크레케르 대성당'의 모습입니다.

 

 

종탐의 높이가 91m라고 하니 엄청나게 높습니다.

거기에 언덕위에 지어졌으니, 이곳에 오르면 사방팔방으로 아주 잘보이는 명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