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가볼만한곳, 미니어쳐 세계여행, 부천 아인스월드-3】

2012. 3. 20. 07:11여행지/경기도

뽀쪽한 첨탐이 높게 솟아있습니다. 이곳은 '샤르트르 대성당'의 모습입니다.

 

 

프랑스 고딕양식의 총체라 불리울 만큼 훌륭한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이 성당은 첨탐에 십자가가 보입니다.

 

 

프랑스 파리 하면 떠오르는 또하나의 이름 .노트르담 사원' 입니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곱추'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이 사원도 170년이란 긴 세월에 걸쳐 완공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프랑스여행을 마치고 유럽의 다른곳으로 넘어갑니다.

 

 

유럽의 대저택을 연상시키는 건축물의 모습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벨베데레 궁전'의 모습입니다.

 

 

바로크풍 양식의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고딕양식, 바로크... 예전에 배웠던 단어들이 나열되고 있습니다.

 

 

유물이 많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이탈리아로 넘어 왔습니다. 바로 '피사의 사탑'입니다.

 

 

높이가 58m에 달한다고 합니다.

태국의 치앙마이에 가면 '왓 쩨디 루앙'이란 사원이 있습니다.

높이 90m로 만들었다 지진으로 무너지고 지금은 60m만 남아 있지요. ( http://blog.daum.net/m9419/1063 )

헌데, 만일에 지진이라도 나면 너무 위험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멋진 성처럼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돔 부분의 위로 십자가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이 그 유명하다는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입니다.

 

 

바타칸 광장을 둘러싸듯 서있는 기둥, 그 기둥에 받혀진 지붕 위에는 정교한 조각들로 장식이 되어있습니다.

 

 

마치 신들의 궁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대성당이라고 합니다.

이곳 성베드로 성당은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손길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