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변신은 무죄, 코엑스에서 만난 튜닝카, 서울2011 오토살롱 -9

2011. 7. 19. 08:12사진 출사지

남자의 날을 세워라는 컨셉으로 접근합니다.

 

 

독일의 벤츠 전문 튜닝브랜드 칼슨사의 튜닝카 입니다.

 

 

 여성분이 듀닝카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네요.

 

 

작지만 아름다운 튜닝카 입니다.

 

 

색상과 디자인 뿐만아니라 모든 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튜닝카입니다.

 

 

 앞에서도 잠깐 소개했던 혼다의 S2000입니다.

 

 

뒷모습이 아주 날아갈 듯한 디자인입니다.

 

 

튜닝한 벤츠의 앞모습입니다.

 

 

뉴모닝의 튜닝한 모습입니다.

 

 

연분홍의 뉴비틀 튜닝제품입니다.

 

 

다른쪽에서 이날의 경품 당첨자를 행사도우미와 레이싱걸들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시 머물며 발표를 지켜 봤지만....

 

 

역시나 꽝입니다.

 

 

투톤과 바퀴에 포인트를준 뉴비틀입니다.

 

 

내부를 붉을색으로 해놓것이 특징입니다. 운전하면서 시야가 방해 받는건 이닐지......

 

 

드디어 람보르기니가 등장했네요...

 

 

흰색의 각잡힌 모습입니다.

 

 

이젠 서서히 이곳을 떠날때가 된것 같습니다.

 

 

보통 3억을 훌쩍 넘기는 가격의 람보르기니를 2대씩이나 보았네요...

 

 

최고급차에서 부터 경차의 튜닝모습까지 다양한 차들을 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튜닝 오토바이도 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그때부터 또다시 비가 무섭게 쏫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