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변신은 무죄, 코엑스에서 만난 튜닝카, 서울2011 오토살롱 -8

2011. 7. 19. 08:11사진 출사지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레이싱걸의 등장입니다. 역시 많은 카메라가 따라옵니다.

 

 

옆모습을 담았습니다.

 

 

뒷쪽에서 바라보니 사진을 담는 분까지 나왔네요.

 

 

이른바 레전드 카 라는 차들입니다.

레이싱의 대중화를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창설된 레이싱 입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2,000회의 레이싱이 열립니다 합니다.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한국시리즈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작고 장남감처럼 보여도 엄연한 경주용차 입니다.

 

 

행사가 끝나갈 무렵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에 모델들이 등장합니다.

 

 

모델들이 출연 중인  부스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머리에 헤어밴드가 없다면, 거울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두 모델이 비슷합니다.

 

 

찍는 다구 찍었는데 표정이 포즈에 들어가기 전이나 후라서 묘한 일그러짐으로 표현되네요...

 

 

 BMW의 에릭슨 컨셉카의 모델들입니다.

 

 

이곳도 역시 두분의 모델이 있습니다.

 

 

이분도 상당히 낯이 익어보입니다.

 

 

살며시 지어보이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에릭손 M480 컨셉카 입니다.

 

 

자동차의 뒷태를 담아봅니다.

 

 

살짝 고개를 돌려주는 덕택에......

 

 

원했던 자연스러움입니다. 두분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다 돌아서서 웃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