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변신은 무죄, 코엑스에서 만난 튜닝카, 서울2011 오토살롱 -7

2011. 7. 18. 09:14사진 출사지

 

몇번 사진을 통해서 봤기에 낯이 익은데...  사무실 직원이 이름도 알려 줬지만... 기억이 않나내요.

 

 

오토바이가 배경이라 담아내기가 비교적 편안합니다.

 

 

이번에도 레이싱걸들의 모습이 주종을 이루게 되는것 같습니다.

 

 

후레쉬 없이 담았더니 입자가 거칠어집니다.

 

 

이쪽의 컨셉은 블랙이네요...

 

 

경광봉같은것을 소품으로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전시된 차량과 행사의 내용에 부합된 코디를 하는것 같더구요.

 

 

제가 잡은 각도에서는 어색한듯 보여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담으려 노략하고 잇습니다.

 

 

붉은색 포르쉐 스포츠카 박스터 에스(Boxter s)에 직접타고 있는 모델 입니다.

 

 

경찰모자까지 쓰고 멋진포즈를 연속해서 취해주고 있습니다.

 

 

가장 적극적이고 발랄한 모델이었던 것 같습니다.

 

 

후레쉬를 터트리는 분들께 윙크도 보내주는 센스 ^^*~

 

 

제가 있던 방향으로 또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가장많은 후레쉬가 몰려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