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변신은 무죄, 코엑스에서 만난 튜닝카, 서울2011 오토살롱 -4

2011. 7. 15. 08:34사진 출사지

 

 

흰색 콜벳이 멋진 모습을 자랑합니다.

 

 

 

노란색 콜벳을 배경삼아 기념사진을 찍고계시네요...

 

 

 체리콜벳에 레이싱걸 두분이 포즈를 취해주고 있습니다.

 

 

 

잠시 전문가들의 포즈를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후레쉬가 연이어 터지고 모델은 여러 포즈로 화답을 합니다. 역시 프로 입니다.

 

 

 아메리칸 머슬카로 전시된 자동차들 이더군요. 닷지 차져(DODGE CHARGER) 입니다.  흰색으로 중후한 느낌이 드는 차종이네요...

 

 

 

날씬함이 묻어나는 노란색 체리콜벳입니다.

 

 

 

린진펠터 화이어호크 입니다.  이름대로 차 앞에 매가 날아가고 있네요.

 

 

 

포드사의 머스탱 코브라 입니다.

 

 

 

흔히 우리가 무스탕 이라 부르는 차지요... 전면에 코브라 앰부램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붉은 정열을 표시하고 있는 이 차는 닷지 바이퍼 입니다.

하필 좋은 차에다 코브라니 독사니 하는 닉네임을 달아놨는지...

 

 

 

차주인께서 기념사진을 찍도록 허락을 해주십니다.

원래 라인을 쳐서 막아놓은 곳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분이 진정한 오늘의 모델입니다...

(사진을 보정 하려했는데 그냥 올라 갔습니다. 관련있으신분이 글 남겨주시면 즉시 내리겠습니다) 

 

 

 

수퍼스내이크...  해드라이트 윗부분에 넣어진 글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차들이 아니어서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오픈카 형식의 스포츠카로 그저 질주본능을 지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흰색 머스탱 코브라의 아름다운 뒷태를 보고 계십니다...

 

 

 머스탱의 앞부분입니다.

 

 

 

머스탱의 상징, 달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