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변신은 무죄, 코엑스에서 만난 튜닝카, 서울2011 오토살롱 -5

2011. 7. 15. 08:35사진 출사지

 

와인색 체리콜벳에 레이싱걸이 등장 했습니다.

 

 

이 분도 봄에 봤던 분 입니다.

 

 

친절하게 아이와 함께 포즈를 취해주기도 하고...

 

 

역시 전문가, 프로들을 다르네요...  자세가 알아서 나와 줍니다.

 

 

꼬마가 수줍은듯 손가락을 입에 넣은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이 5번 글에는 모델이 많이 등장 합니다...

 

 

후레쉬 보조 없이 홀에 있던 조명을 이용해 모습을 잡아봤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여러가지 몰라도 될 일들이 있습니다.

요즘 휴대폰이 아주 좋다보니...

모델들의 몸을 마치 스캔하듯 동영상 촬영을 한다든지,

사진을 분할로 확대해서 이상하게 찍는 장면도 봤습니다.

제발 그러지 맙시다.

직업이 모델입니다. 집에가면 다 똑같은 딸이고 조카며, 여동생이고 누나 입니다.

 

 

 대형버스도 들어와 있습니다.

 

 

다른쪽에도 모델들이 등장했습니다.

 

 

한우풍경? 이쪽의 컨셉은 불랙입니다.

 

 

다른 모델의 뒷모습을 담았습니다.

 

 

도발적인 모습의 모델입니다...

 

 

여기저기 포즈를 취하다 제가 있는쪽을 보네요... 시원스런 눈이 매력적이네요...

 

 

의상소품으로 수갑을 차고있는 모습 또한 독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