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Chiang Mai)를 가다-60】

2011. 7. 7. 08:48여행지/해외

아침에 푸라마호텔에서 체크아웃 했기 때문에 움직이는 동선을 따라 시내에 있는 파크호텔로 와서

점심을 먹습니다. 파크호텔의 입구 지붕의 모습니다.

 

 

식당으로 가는모습을 아내가 찍었나 봅니다~~

 

 

호텔을 들어서서 양쪽계단을 통해 이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입니다.  식사는 태국식 뷔폐입니다.

 

 

호텔에 인테리어를 아내가 몇장 담았습니다.

 

 

불교와 관련된 그림도 걸려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호텔주변을 담았습니다.  호텔의 전면 모습입니다.

 

 

흰색코끼리를 탄 여신(관세음보살?)의 모습입니다.

 

 

간판의 사진입니다.

세탁물 1kg을 빨거 말리는데 60바트, 다림질까지 하면 80바트 입니다.

우연히 앵글에 잡힌 여성의 모습입니다.

태국여성치고 골격이 무척 큰편입니다.

 

 

호텔주변의 모습입니다.

 

 

호텔 문앞의 쉼터에 조각되어 있는 목각의 모습입니다.  원숭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비로운 보살의 미소도 있습니다.

 

 

특이한 모습의 용인지, 신성시되는 동물의 모습입니다.

 

 

용의 등에 사람이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호텔입구에는 여러마리의 코끼리에 의해 받들어진 부처님의 모습을 목각판화를 해서 걸어놓았습니다.

 

 

호텔옆에 커다란 건물이 있었습니다.  맛사지 샵이라고 합니다. 엄청 크더군요.

 

 

호텔 담벼락에 열린 바나나의 모습입니다.

한 1m 정도 되는 길이의 바나나 모습, 신기했습니다.

도데체 몇개의 바나나가 열린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