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Chiang Mai)를 가다-62】

2011. 7. 8. 08:34여행지/해외

잠깐 쉬는동안 길가에 피어있는 꽃을 감상합니다. 꽃이 마치 뿔이 돋아나는것 처럼 피어납니다.

 

 

이 분홍색 꽃은 꽃잎이 마치 얇은 색종이 같았습니다. 꽃술이 아주 특이하구요~~^^*

 

 

 꽃술이 붉은 심지처럼 올라오다가 흰색의 꽃처럼 몽우리를 맺습니다.

 

 

이 꽃도 엄청 신기합니다.

분명 잎은 녹색인데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올라오는 꽃대가 있고 그 속에서 다시

흰색의 꽃이 핍니다. 그리고 가운데 실처럼 보이는 것도 이채롭습니다.

 

 

  역시 이곳에도 벤츠급 타이거킹덤 툭툭이가 있습니다.

 

 

일본의 조기진출로 편의점은 거의 세븐일레븐 입니다.

 

 

보스 카스(Bos Cars)라는 중고차 매장입니다. 도요타, 혼다, 벤츠가 있습니다.  아마 일본차가 90% 이상일것 같습니다.

 

 

 교차로 신호에 차가 잠시 정차중입니다. 교차로 신호가 지난번 경찰청이 추진 했다던 헷갈리는 신호등 처럼 보입니다.

 

 

룽아룬 유황온천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리 멀지는 않았습니다.

 

 

치앙마이 외곽 시골의 재래시장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면 거의 다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온천으로 가는 좁은 길가에 있던 태국의 시골집 모습입니다.

커다란 콘크리트 건물이 있는걸로보아 창고나 가게를 겸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먹거리는 텃밭에 거의 다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