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Chiang Mai)를 가다-55】

2011. 7. 6. 09:09여행지/해외

태국가이드에게 사진을 부탁했더니~~^^*  배경만 강조 했네요~~^^*

 

 

어깨에 문신한 태국스님, 포스가 느껴집니다.

 

 

 왓 프라텟의 황금불탑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파란눈의 이방인의 탑돌이 모습이 아주 특이하고 인상적입니다.

 

 

대웅전의 내부 모습입니다.

 

 

나이지긋하신 노스님이 앉아계십니다.  중앙에 커다란 황금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참배객과 관광객이 많아서 기념사진을 찍는 일도 번거롭습니다.

아무리 배경이 좋아도 참배객이 우선이지요~~

한적한 곳을 택해 아내와 기념 인증샷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길 하다가 빵 터졌습니다~~^^*

 

 

일행들이 다 내려갔다고 해서 아내와 서둘러 내려 왔습니다.  이곳이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곳입니다.

 

 

내려와서 이곳의 주변을 돌아봅니다. 태국 특유의 종들이 있습니다.

 

 

참배객들은 거의 윗층의 황금불탑이 있는곳에 많기 때문에 이곳은 한산한 편입니다.

 

 

코끼리의 조각상이 있습니다.

 

 

이 코끼리가 바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이곳에 올라온 백색 코끼리를 묘사한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코끼리는 아마 이 코끼리의 뒤를 따라가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신기한것은 법당의 입구에 마치 커다란 왕도마뱀같은 형상의 동물이 입구 양쪽을 수호하고 있는모습입니다.

 

 

엄청 한가합니다~~

 

 

치앙마이에서 본것 중 아마 가장 커다란 황금종(골든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