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Chiang Mai)를 가다-39】

2011. 7. 1. 10:00여행지/해외

어느새 수영장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물이 미지근하다고 좋아 합니다.

 

 

도이수텝산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느덧 하늘이 살며시 파란색을 들어냅니다.

 

 

야외 라운지의 모습입니다. 밤에 와야 되는데... 아침에 와봅니다~~^^*

 

 

옆에 있는 건물은 호텔은 아니것 같은데 옥상에 산책로와 정원까지 마련된 건물이 있습니다.

아파트 같기도하고 대형 게스트하우스 같기도 합니다.

 

 

굉음이 들리기에 하늘을 보니 치앙마이 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가 치앙마이를 떠나고 있습니다.

 

 

치앙마이를 떠나는 빨간 비행기가 치앙마이의 파란하늘을 가르며 지나갑니다.

 

 

분의기를 내려고 통로를 동굴처럼 꾸며 놓았습니다.

 

 

태국식 현대주택을 가까이 담아봤습니다.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 치앙마이의 하늘이 내려앉았습니다.

 

 

수영장 주변에 장식된 붓다의 모습입니다.

 

 

사람이 없는 공간엔 식물이 자리잡고 푸르름과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이국적인 밤이라도 느껴 보아야 하는데~~  마음대로 되질 않는 일정... 오늘 밤에라도 와야지 하는 생각을 갖어봅니다.

 

 

완전히 벌집을 연상게 하는 건물입니다.

세탁기가 보이는것으로 보아 호텔은 아니고, 아파트라고 하기에는 베란다에 너무 획일적인 가구배치입니다.

좌우지간 사람이 사는곳이란 결론으로 머리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납니다.

 

 

내일 올라가 볼 도이수텝의 모습을 도시의 풍경과 함께 담아봅니다.

 

 

 햇볕이 내리쬐기 시작하지 급속도로 기온이 올라갑니다.  5층에 있는 수영장을 구경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