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Chiang Mai)를 가다-9】

2011. 6. 24. 10:22여행지/해외

코끼리 조련사의 명령에 의해 나란히 누워 있다가 ~~

 

 

순서대로 일어납니다~~

 

 

마치 개가 앉아있는 것과 같은 자세를 취하기도 합니다.

 

 

뒷발로 조련사 태우기~~^^*

 

 

코 말고 앞발들기~~^^*

 

 

코로 조련사 태우기의 묘기~~^^*

 

 

하나의 공연을 끝내고 박수가 나오면 조련사는 합장으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코끼리는 코를 말아올리고 한쪽 발을 굽히며 소리내어 인사를 합니다. 참으로 영물입니다.

 

 

이것이 코끼리 인사하는 방법입니다~~^^*

 

 

코끼리 땐스파티입니다. 음악에 맞추어 하모니카도 불면서 저 커다란 덩치로 춤을 춥니다~~^^*

 

 

 

코에다가 사람을 태울 수 있더군요~~

 

 

코끼리 단체공연의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단체공연을 끝내고 관광객 앞에와서 인사를 합니다~~

 

 

다음 공연을 위해 조련사를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