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골수 몇몇이 남아 자연을 즐기고~~ 멋을 부려 봅니다~~ 용천계곡입니다~~물~ 좋지요~~ 하지만 무섭습니다~~ 완전히~ 샤워링모드의 이차장~~ 토종닭 백숙의 도착시점이 넘었는데~~~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린다고 합니다~~ 일단 재미있게 놀고 밲숙에 한 잔 하고 올라가가로 합니다~~ 대형 물튀김~~ 그리고 권팀장~~ 이대리도 신이나고~~ 시원 하면서도 서늘한 위치, 그리고 공포스러운 바위, 역시 날센돌이 권팀장~~ 세 발자욱반 더보내면 상반신만 나올텐데~~ 터프가이로 인정 해 줄까요?~~ 책임이 있는 권팀장은 모든걸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맛난 토종닭 백숙에 시원한 소주, 그리고 용천계곡~~ 권팀장의 마지막스런 흡연모습~~ 우린 행복한 1박 2일릉 보냈습니다~~

멋진 포즈로~~ 귀경중에 멋진 계곡을 찾아 갑니다~~ 용천계곡~~ 물이 겁나도록 무섭게 흘러내립니다~~ 비가 많이와서 물에들어가는 것은 엄두도 내면 않됩니다~~ 셀카의 달인~~ 꼭 흉악범의 모습을 한 이차장~~ 저 돌이 떠내려가는지 실험 한답니다~~ 그게 보이냐?~~ 저런 물색하고 속도에서~~ 겁나게 무섭개 흘러갑니다~~ 전설의 고향 버전?~~ 잠깐 카메라놓고 물 가로 가보지만 웅장한 물소리에 압도 당합니다~~ 멀찌감치서~~ 토종닭 백슥을 기다리며~~

아침식사를 끝내고 어제 저녁, 오늘 새벽에 업무때문에 철수한 팀원들을 제외하고, 산악바이크를 타기로 하고 바이크강사에게 안전교육을 받고있습니다~~ 안전의 상징인 노란색 화이바를 쓰고 얼심히 강사의 말에 귀를 귀 울입니다~~ 면허증과는 아무관계 없는~~ 즐거움~~ 아침에 터프가이 김부장이 해장술로 소주 2병을 까는 바람에 필자는 뒷 자리 신세가 되었습니다~~ 술은 같이먹고 필자만 핸들를 못잡게하는 김부장 ~~ 연장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나요~~ 감사합니다~~ 김~~부장~~님~~ 그래도 좋아서 포즈를 취하는 필자~~ 사실 술이 깰 수 가 없습니다~~ 아침에 먹은걸요~~ 출발대기~~ 아쉬운 아스팔트코스~~ 정속유지~~ 어미닭 뒤따라가는 병아리 신세~~ 도로위의 휴식~~ 이게 아닌데~~ 우린 진흙탕길을 거침없이 달..

관객이 좋아하면 만사오케이~~ 마이크를 인계하고~~ 분위기는 더욱 높아집니다~~ 숟가락들고 해드뱅잉까지~~ 한국판 스티비원더?~~ 내공이 어느정도면?~~ 그릇을 깔끔하게 구멍냅니다~~ 그래서 즐거운 관객이 있으면 우리모두 즐겁습니다~~ 마무리를 자처하는 가수는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전실장님도 열창을 하고~~ 가수는 마지막에 나오는 법~~ 계속 무대는 이어 집니다~~ 밤은 무르익고 분위기도 고 점을 향하고~~ ~즐겁고 흥겹고~~ 행복한 밤을 보내고 아침을 기약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여직원들이 등장 했습나다~~ 노래도 잘 합니다~~ 좀 더 과감함이 필요한 이 때~~ 분위기 업되고 있습니다~~ 트로트를 유난히 좋아하는 언니~~ 휴대폰으로 카메라를 가리고 싶다 합니다~~ 싱글의 시선은 정열을 담고~~ 어차피 열창모드인걸~~ 화이팅~~ 권팀장도 응원해주고~~ 멋쟁이 은혜씨도~~ 역시 여성동지의 노래에 많이 업데이트 된 분위기 입니다~~ 카메라 대신 못부르른 노래를 위해 마이크를 잡고 민폐중인 필자~~~ 노래도 대학가요제 노래인데~~ 아주 신이났네요~~ 너무 오버 중 입니다~~

대표이사의 노래를 건너 뛸 순 없지요~~ 자리에 모셔서 열창을 들어봅니다~~ 관객들 분위기도 업 되고요~~ 이번엔 날쎈돌리 권킴자의 차럐~~~ 감정, 음정, 벅자~~ 좋고~~ 대표이사도 열창 중~~ 이원중계 하듯~~ 노래 안해~~ 이대리 ~~ 한 곡 뽑아야지~~ 분위기 맨 이차장이 먼저 웝업이 됬습니다~~ 다음 가수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