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바다낚시 전곡항 제우스호(2009년 4월)-1
작년의 배낚시에서 재미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금 비다낚시를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엔 먼바다로 출조했는데~~ 요번엔 근해로 줄초를 했습니다~~ 독선을 한 관계로 모든것이 여유롭습니다~~ 출발에 앞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선상에서 단체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금년에 새로 들어온 왕부장, 최과장, 그리고 구대리(팔벌린 친구), 권팀장과 거래처 사장님~~ 왕부장도 바다낚시가 처음 이랍니다~~ 요번엔 고기를 좀 잡아야 할텐데~~ 프로수준의 거래처 전실장님~~ 제 사진도 한 장 있습니다~~ 조차장은 요번엔 자세로 잡아볼 요량입니다~~ 거래처 직원에게 낚시대를 양보했군요~~ 프로급 전실장은 장비도 전동릴~~ 대표와 큰아들~~ 요번에도 참석 했습니다~~ 고기를 잡아야지~~ 화이팅~~ 장갑까지 끼고 만반의 준비..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