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이야기-2008년 7월 북한강 레프팅-17
음식이 있고, 노래가 있고, 대화가 있다~~ 이분이 세례명 "마태" 그래서 그냥 마태형~ 이라고 부릅니다~~ 푸짐한 주안상에 즐거운 노래~~ 분위기 좋습니다~~ 이번 워크샵에 처음으로 참석해주신 거래처 님께서 인사와 동시에 노래를 선물해주십니다~~ 죄송 핀이~~ 날쎄돌이 권팀장과 거래처님~~ 권팀장도 약간 마신듯한 표정입니다~~ 캔맥주로 건배하면서~~ 감사드립니다~~ 노래 좋아하는 사람은 마이크와 친합니다~~ 막내 현재도 한 곡 부르지 그러니~~ 못 부른다구요~~ 이대리는 자기 차례가 안와서 술만 먹는거야?~~~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