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장봉도 1박2일(2009년 6월)-3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펜션에 미리 고기잡이 체험 그물을 설치해 줄것을 부탁해서 직원들이 바다에나가 숭어, 꽃게 등 을 잔뜩 잡아와서 그것과 준비해간 음식으로 저녁을 준비합니다~~ 우선 바베큐용 화로에 불을 피우고~~ 구울 준비를 합니다~~ 고기가 구워지기를 기다립니다~~ 이제는 맛난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시장해서 김밥을 한 웅쿰 먹고있네요~~ 역시 밖에서 먹는 음식은 다 맛있습니다~~ 전체적인 조율과 진행을 해야하는 권팀장~~ 참고로 직원들 고기잡으러 나갔을때 상차림은 필자혼자 다했습니다~~ 맛있게 먹고있는 임과장~~ 이젠 이슬이 탐임입니다~~ 막내 알바~~ 밥에, 고기에, 맛있습니다~~ 그러구보니 밖에서 밥을 지어먹는것이 오랫만입니다~~ 막내 구대리도 뭔가 열심히 굽고 있습니다~~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