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여행,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홍도여행-7】

2011. 4. 25. 18:51여행지/전라남도

방향이 바뀌자 또다시 홍도의 붉은바위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멀리 바위의 절단면이 멋진 바위가 보입니다.

 

 

앞면과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조각씩 쌓아올린 모습입니다.

 

 

꼭 어떠한 이름이 붙지 않아도 보이는 많은 것들이 아름다운 저마다의 멋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변을 구성하는 많은 바위들이 여러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황토를 적절이 섞어서 빚어놓은 색감이 좋습니다.

 

 

바위의 중간에 마치 촛농이 녹아내린듯 흰색의 무늬가 있습니다.

 

 

새의 배설물 같기도 하고 아니면 오랜동안 자연현상에 의해서 암석의 내부에서

다른 성분이 바위 밖으로 배출해 내는 염분 같기도 합니다.

그냥 바위가 땀을 흘린다고 하고 싶네요.

 

 

 따로 서있는 한개의 삼각형을 닮은 바위.  앞쪽엔 상을 차리기 좋게 평평한 면이 있습니다.

 

 

좁은문 처럼 생긴 해식동굴의 모습입니다.

 

 

이런 형태의 해식동굴이 여러곳에 있습니다.

 

 

삼각형 바위 뒤로도 패여들어간 부분이 보입니다.

 

 

이곳은 다른곳에 비해 더 많이 패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쌍굴 형태도 자주 눈에 보입니다.

 

 

오른쪽 패인 부분을 줌인해 보았습니다.

 

 

특이한 것은 사각형의 해식동굴 형태가 많다는 겁니다.

아마 바위의 틈새를 파도가 계속 깍아내리는 과정에서 그런 형태가 생긴것 처럼 보입니다.

물이 잘 닿지 않는 부분에 있는 원형도 있긴 합니다.

 

 

저런식으로 오랜기간 파도는 바위의 틈새를 자꾸만 벌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먼바다 쪽인 서쪽으로 나오니, 제법 파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