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마지막날-13 (일산 킨텍스)

쌍용자동차의 컨셉카입니다.

첫 느낌은 흰코뿔소를 연상시키더군요.

전면에 공기유입구 등 아무런 장치없이 그냥 앰브램만 장착되어  단순함을 강조 한듯 합니다.

그런데 약간 답답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르노삼성의 새로나온 SM3 ZL 입니다. 모델이 마치 정교한 인형처럼 생겨서 놀랐습니다.

 

 

르노삼성의 도심형 전기자동차 '트위지(TWIZY)' 입니다. 2인승이라고 하는데, 마치 장남감차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벨벳소재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멋진모습을 자랑합니다.

 

 

이 차 역시 르노삼성 컨셉카 입니다.

컨셉카 답게 모델도 우아하고 멋진 포즈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묵직하고 안정적 느낌을 주는 신형 SM7입니다. 전반적으로 웅장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현대모비스에서 마련한 공연이벤트, 역시 사람들이 몰려 사진을 간신히 찍었습니다.

 

 

르노삼성의 메인 모델 SM7의 모델입니다. 중후한 차와 매치가 잘 되는것 같습니다.

 

 

'아우디 트론' 입니다.

모델도 더불모델이 지키고 있습니다.

주황색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고급스러움 마저 풍기고 있습니다.

 

 

다른 촬영자를 향해 미소짓는 모델의 옆모습 입니다.

 

 

아우디 A8 앞에 멋진 남성모델이 서있습니다.

클래식 하면서도 모던한 자동차로 보여집니다.

 

 

아우디 콰트로 오픈카에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깜찍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아우디 2인승 오픈카. 모델의 깜찍함이 더해지면서 더 청순하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