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마지막날-11 (일산 킨텍스)

'인피니아' 스포츠카 모델입니다.

'BMW스포츠카'와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굳이 다르다면 BMW는 날렵하면서 아늑한 느낌이 드는 반면,

인피니아는 약간 중후한 멋을 풍긴다고 볼 수 있네요. (전적으로 사견입니다,)

 

 

'제로 이미션'이란 달리면서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닛산이 선보인 자동차 입니다.

 

닛산이 자동차를 반토막 내놨습니다.

'닛산GTR', 자동차의 보이지 않는 곳을 보여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크기만 큰 고전적 장남감 자동차의 모델인, '닛산큐브' 입니다.

 

 

짙은 와인색 큐브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직접 운전대를 잡아보고...

모델보다 차에 더 관심을 갖는것 같습니다  ^^*

 

 

큐브에 어울리는 우아한 모델이 카메라를 바라봅니다.

 

 

닛산의 또 다른 자동차와 검정색 슈트가 어울리는 모델 입니다.

 

 

모델과 자동차가 아주 정열적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닛산의 370Z와 검은색 원피스의 모델이 인상적입니다.

 

 

'랭글러 루비콘'이 자갈밭위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처럼 서있습니다.

 

 

저에게 잠깐 포즈를 취해주고 있습니다.

 

 

붉은색의 '루비콘'도 나와 있습니다. 모델이 밝은색의 의상을 입었다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