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돌이(큰딸 닉네임) 일본여행 오사카~동경-32】

'나카미세'가 끝나가는 곳에 '아사쿠사 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사쿠사(조초사(朝草寺) 의 현판이 보입니다~~

 

 

고부네마치(소단정(小丹町)이란 커다란 등이 보입니다~~

 

 

기원등이 양쪽으로 가득 걸려있습니다~~

 

 

허기를 모면합니다~~

 

 

재래식 펌프로 물을푸는 모습입니다.  손을 닦는 물이랍니다~~  아들이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안쪽 경내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커다란 짚신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관광객모습이 보입니다~~

 

 

아사쿠사 5층목탑의 모습입니다.

 

 

관음당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은 다름아닌 악귀와 액을 물리쳐주는 연기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향을 사서 ~~

 

 

여기에 향을 피운 다음 온몸에 향 연기를 쏘여서 액운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날이 일요일이니 사람 무지하게 많습니다~~

 

 

관음당 앞의 커다란 등의 모습입니다~~

 

 

아사쿠사 관음사의 5층목탑(높이가 50m가 넘습니다)응 뒤로 하고 관음사를 내려옵니다~~

 

 

관음사에서 내려오는 '나카미세'엔 많은 관광객이 있습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1주일의 일본여행의 공식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젠 나리타공항으로 가서 귀국비행기를 탑승해여 합니다. 더 많은 곳, 더 좋은 정보를 접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겠지만, 처음간 해외여행에서
또다른 문화와 장소가 존재하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인류라는 공동체안에 내가 존재 한다는 그런 보편적 진리를 깨우쳤기를 바랍니다~~

 

 

맛이 있던 없던 나오는 기내식은 대충 먹어야지요~~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늦은시간이 될거니까 먹고 휴식을 취해야지요~~

 

 

음악을 들으며......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