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돌이(큰딸 닉네임) 일본여행 오사카~동경-31】

아침은 빵으로 간단하게 해결하고~~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바쁩니다~~

 

 

어제례(御祭禮)라 쓰여있는 것으로 보아 일본의 중요한 전통행사에 사용하는 물건인것 같습니다.

 

 

 

 

아사히맥주 사옥의 상징 조형물입니다. 맥주 거품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외국인 커플이 서있는 다리 아래로 동경의 스미다강이 흐릅니다. 서울로 치면 한강과 같습니다.

 

 

전통 예술품인지 현대예술작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형당'이란 특이한 이름의 사당이 있습니다. 사찰을 상징하는 만(卍)자가 잇습니다.

 

 

우리의 해태상 정도라고 해야 하나요~~ 근데 출입금지라 체인을 걸어놓았습니다.

 

 

'아사쿠사'의 정문 '카미나리몬'이 눈에 들어옵니다.

 

 

왼쪽에 위치한 상가~~  이곳에 인력거꾼들이 호객행위를 하는곳 입니다~~ 사진에서는 않보이네요~~

 

 

무언가 상징하는것 같은데 정체는 모르겠습니다~~ 마치 도깨비나, 악귀의 범접을 막는 수호장의 모습 같습니다.

 

 

 

 

'카미나리몬'의 다른쪽 모습~~

 

 

 

 

문에서 센쇼우지 입구까지 연결된 '나카미세'라고 상점들이 양쪽으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주말에 가면 항상 사람들로 복잡합니다~~

 

 

 

 

 

 

아이들 장남감 부터 전통민속품, 시골 약초까지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스크림으로 갈증과 열기를 식히고~~

 

 

고양이 무지하게 비쌉니다~~등치가 좀 되는 놈은 50,000엔~~